문득 브라질 펫마켓에대해서 궁금증이 생겨 간단히 알아보다 좋은 기사가 있어 간단히 옮겨봅니다.
브라질 마켓은 경제위기를 겪고 있지만 브라질 펫마켓만큼은 아직 계속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 펫시장의 규모는 약 200억헤알로서 2017년 보다 9,8% 성장하였으며 세계 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펫마켓에서 미국은 50%로 1위 브라질이 6.4%로 2위, 3위는 영국으로 6.1%입니다.
Euromonitor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이끈것으로 보여집니다. 독신자 가정의 증가, 출산율 저하와 아이를 점점 늦게 갖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은 더욱 더 동반자의 지위를 얻게되었습니다.
Euromonitor의 분석가 Caroline Kurzwell에 의하면 "반려동물이 가족구성원의 일원이 되면서 소비자들이 프레미엄 제품을 선택하고 건강과 복지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펫시장의 규모가 증대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고 합니다
최근 3년간 펫업계가 공고히 위치를 다질수 있있던 이유중 하나로 투자펀드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둘수있습니다. AGR투자자문사의 CEO, Ana Paula Tozzi는 " 브라질에는 경제위기와 상관없이 코스메틱이나 건강분야처럼 항상 최고인 분야들이 있고 새로운 도전은 펫마켓이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Petz는 투자를 받은 회사중에 한곳이며 2013년 Warburg Pincus 펀드가 55%를 인수한뒤 확장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현재 Petz는 9억2천만헤알의 매출과 82곳의 매장, 2만가지의 아이템을 취급하는 브라질에서 두번째 규모의 리테일회사가 되었고 2019년에 34곳의 신규 매장과 10억헤알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억 매출을 달성한 브라질 펫마켓의 리더 Cobasi의 투자자들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있기를 선호하며 설립자들인 Nassar 패밀리는 가족중심의 더 전통적인 운영을 고수합니다.
현재 7주에 걸친 76곳의 직영매장을 운영중이며 프렌차이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Cobasi의 매니져 Daniela Bochi는 " 리더를 유지하는것보다 수익성있는 업체가 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에따른 마케팅전략이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더 좋은 구매경험을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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