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브라질 구매대행 브랜드 탐구 1 - Melissa

  • 브라질 한스 딜리버리
  • 2019년 3월 4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1월 16일

블로그 포스팅때문에 작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무얼 올려야할지 말이죠^^ 그래서 시간나는대로 브라질 브랜드 탐구라는 주제로 시리즈 글을 올려야겠다 마음먹고 첫번째 주자로 Melissa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브라질 삼바 카니발 연휴라서 자료를 찾다보니 좋은 글이 있어서 번역을 하게됬습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게 더 빠를뻔 했어요ㅎ)

네이버나 다음에 보면 멜리싸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 거의 대동소이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구나 거의 구매대행 글이고요. 저는 조금 다른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나름 이 목표는 달성할수 있게된것 같은데 글이 조금 무거운듯하네요. 근데 저도 브라질에서 구매대행 진행해드리면서도 잘은 몰랐던 멜리싸란 브랜드의 역사를 보니 새삼 다시 보게됬습니다.

그럼 멜리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멜리싸는 1971년에 브라질 남부의 히오그란데 도 술 주에 설립 된 회사 Grendene에 의해 1979 년에 탄생했습니다. Grendene는 원래 와인 병을 위한 플라스틱 포장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알렉상드르와 페드로 형제는 플라스틱 샌들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계속된 시도와 실패 후, 어부들이 착용한 신에서 영감을 얻어 첫번째 모델 Aranha(거미)를 출시합니다

출시와 동시에 대성공이었으며.. 출시후 60일동안 20만 켤레, 한해 동안 2천5백만개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게됩니다. 1982년에는 종전 Aranha 모델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다시 브라질 여성들 사이에서 큰 히트를 기록합니다.

멜리사는 샌들을 만들며 브랜드, 시간, 유행의 변화에 ​​더 높은 부가가치로 중점을 두면서 액세서리 - 샌들로 이용하게했습니다. 파리와 뉴욕 같은 큰 도시에서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어 차별화된 샌들들을 생산하기에 이릅니다

멜리싸는 브라질의 Dancing Days 라는 드라마에서 유명 여배우 소니아 브라가 (Sonia Braga)가 연기한 줄리아 (Julia)를 통해 브라질 TV에서 최초로 PPL을 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1983 년 Thierry Mugler, Jean Paul Gaultier, Jacqueline Jacobson (Dorothée Bis 브랜드 출품) 및 Elisabeth Seneville과 같은 위대한 국제 디자이너가 서명 한 모델로 MELISSA 샌들은 이제 가장 유명한 상점들의 쇼윈도우에서 찾아볼수 있게됩니다. 유명 디자이너들이 상파울루에서 봄 여름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할때 모델들의 발에 그들 각각이 만든 멜리사를 신겼습니다. 그때부터 Grendene은 자체 MELISSA 모델을 강화하기 시작하여 각 계절별 컬렉션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점점 더 통합해나갔습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멜리싸는 1984년에 멜리싸의 아동용버전 MELISSINHA를 론칭합니다. 그 이후로, KIDS 라인은 성장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Barbie, Hot Wheels 및 Disney와 같은 강력하고 눈에 띄는 캐릭터의 라이센스를 사용하며 주로 아이들의 우주를 표현하는 액세서리가있는 신발의 감정적이면서 장난기있는 매력을 사용했습니다. 한동안 정체 기간을 거친후 1994 년에 아동용 샌들이 다시 론칭되었습니다. 마켓에서 포시션을 재정립하기위해 1998 년부터 잡지 및 TV 광고 캠페인에 대한 유명한 모델 Claudia Schiffer를 계약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을 만들어 출시하면서 2000년대부터 재도약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로 몇년뒤부터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Alexandre Herchcovitch 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Fernando와 Humberto Campana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ID 매거진의 사설과 보이 조지 (Boy George)와 비요르크 (Björk) 같은 유명인의 비주얼로 유명한 디자이너 주디 블레미 (Judy Blame). 이 브랜드는 국제적인 출판물에서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7 년에, 브랜드는 멜리사 (MELISSA) "브라질 젤리 자이언트 (Brazilian Jelly Giant)"로 별명을 붙인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에 실 렸습니다. 2008 년 강력한 출판사 Suzy Menkes의 칼럼에서 국제 헤럴드 트리뷴 (International Herald Tribune)이 MELISSA에게 반 페이지를 나누어 주었고 플라스틱 신발이 스타일을 결정한다고합니다. 이 브랜드는 잡지 광고 및 해당 시장을위한 독점 웹 사이트로 최초의 국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09 년 12 월 초, 전세계에서 80 개 이상의 국가에 500 가지 이상의 모델들을 생산하고 수출한 멜리싸 샌들의 30년 동안의 성공을 기념하여 메리싸 이름을 딴 향수로 출시되었습니다.

Angel, Armani Code for Him등 유명 향수를 제작한 Casa Givaudan에 의뢰되어 만들어진 이 향수는 넥타이의 형태로 뚜껑이 달린 섬세한 병등 멜리사 (MELISSA)의 전통적인 향기와 현대적인 감각을 향기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가방에서 액세서리, 신발, 주요 제품 및 베스트 셀러에 이르는 국가에서 가장 원하는 제품 중 하나는 디자인을 뛰어 넘는 가치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깨우려 합니다. MELISSA의 경우 소비자는 감각에서의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탄할 수없는 "향기가 나는 멜리사"는 자존심, 태도 및 정서적 기억에 연결된 감정적인 제품까지도 향기를 풍기는 유일한 신발 회사입니다. 그것이 멜리사 브랜드가 디자인의 항상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혁신적인 작업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항상 트렌드를 찾고, 시작하고 재창조합니다.

브라질 구매대행은 언제나 믿을수 있는 한스 딜리버리에 맡기세요

문의는 hansdeliverybrazil@gmail.com

카톡id : hdbrazil

Whatsapp +55 11 97337 9701


바로 톡 가능한 오픈챗은 아래에 있어요~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Commentaires

Les commentaires n'ont pas pu être chargés.
Il semble qu'un problème technique est survenu. Veuillez essayer de vous reconnecter ou d'actualiser la page.

©본 홈페이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브라질 구매대행 전문 한스 딜리버리에 귀속됩니다.

E-mail : hansdeliverybrazil@gmail.com  Whatsapp/KaKao  55-11-97337-9701

  • facebook-square
  • Twitter Square
  • Pinterest Black Square
bottom of page